나는 체코슬로바키아의 브르노에서 태어났다.
브르노에서 계속 살고있다.
7살이었을때 4개월동안 알제리에서 살았다.
그동안에 체코슬로바키아가 공산주의였어서 사회주의 알제리를 도왔기때문에 아버지께서 알제리에서 2년동안 일하셨다.
초등학교졸업후에 수학고등학교를 다녔다. 그래서 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수학을 공부하면서 사회과학도 배우고싶어서 4학년때 다른 대학에도 입학했다. 그렇게 해서 2년동안 수학석사과정을 공부하면서 심리학과 정치학학사과정을 공부했다. 수학석사학위를 받은후에 다른2년동안 대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면서 심리학과 정치학학사를 공부했다. 심리학과 정치학학사학위를 받은후에 심리학석사과정을 시작했다. 심리학대학원을 졸업 한후에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정보 시스템의 프로그래머로 일하기 시작해서 3년동안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사회 심리학박사과정을 시작했다. 심리학박사를 공부하면 영어외에 다른외국어 시험이 필요했다. 대학교에서 무료 일본말수업을 다닐수있어서 그 수업을 다녀서 일본어시험을 봤다.
프로그래머로 일했을때 연구할 시간이 적어서 다른 외국에서 공부할수있도록장학금 프로그램을 찾아봤다. 내가 마사릭대학교의 파트너 대학교에서 공부할수 있도록 장학금을 신청했다. 박사학생은 브라질이나 캐나다나 한국을 고를수있다. 한국말과 일본말 비슷해서 한국어을 골라서 성균관대학교에서 1년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받았다.
성균관대학교에 들어간후에 심리학대학원에 영어로가르치는 수업이 별로 없어서 마지막에 매일 한국어 수업을 다니기로했다. 성균어학원에서 1년동안 한국어수업을 다녔을때 친구의 90% 중국이나 대만사람이였다. 한자를 공부하면 한국단어를 기억하는것이 쉬워질수있다고 들어서 중국어를 공부하기로 했다. 그래서 대만에 6개월동안 중국어를 배우려고갔다. 정치대학교에서 중국어를 공부한후에 에스토니아의 타르투대학교에 3개월동안에 교환학생으로 갔다.
그동안에 중국에서 1년동안연구할수있도록 장학금을 받아서 중국우한에 있는 중앙중국사범대학에 갔다. 거기에서 반년동안 중국수업을 다닌후에 박사논문 연구를 했다.
중국에서 브르노에 돌아오자마자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렇게 2년반동안 동아시아에서 공부해서 정치대학교에서 아태지역연구박사를 공부하기로했다. 그런데 마지막에 두번째박사과정을 공부하는것이 의미가 없다는 느낌이 들어서 2년후에 아태지역연구박사과정을 그만두고 체코에 돌아왔다.
브르노에서 3년동안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2주일전에 직업을 바꿨였다. 요즘 체코 교통연구 센터 연구자로 일한. 내계획은 거기에서 교통심리학연구를 하면서 연구에 필요한 프로그램을하는것 이다.